24 저희가 어른의 종인 저의 아버지에게 가서 어른께서 하신 말씀을 다 전하였습니다.
24 “그래서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총리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24 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비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고하였나이다
24 그래서 종들은 어른의 종인 저의 아버지에게 가서, 어른께서 하신 말씀을 다 전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른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 애를 데려 오지 않으면 너희가 다시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다.’
얼마 뒤에 종들의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양식을 조금 더 사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