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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3:30 - 읽기 쉬운 성경

30 요셉은 서둘러 방에서 나가 울 곳을 찾았다. 동생을 보는 순간 감정이 북받쳐 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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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요셉은 자기 동생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울 곳을 찾다가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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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요셉이 아우를 인하여 마음이 타는듯 하므로 급히 울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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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요셉은 자기 친동생을 보다가, 마구 치밀어오르는 형제의 정을 누르지 못하여, 급히 울 곳을 찾아 자기의 방으로 들어가서, 한참 동안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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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3:30
16 교차 참조  

요셉은 그들에게서 떨어진 곳으로 가서 울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다시 돌아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는 그들 가운데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앞에서 묶었다.


그가 얼마나 큰 소리로 울었던지 이집트 사람들도 그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파라오의 집안사람들도 그 소리를 들었다.


그때에 요셉은 전차를 준비시켜서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려고 고센으로 갔다. 요셉은 아버지를 보자마자 두 팔로 아버지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을 생각하여 가슴이 메어지는 듯 하여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살아 있는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제발 아이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차피 내 아이도 안 되고 네 아이도 안 될 판이다. 그러니 둘로 나누어 주십시오.”


나 주가 말한다. “에브라임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 아니더냐? 내가 아끼는 자식이 아니더냐? 내가 그를 자주 나무라기는 하였으나 나는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 내 가슴은 그를 그리워하며 그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을 생각하여 많은 눈물을 흘리며 겸손하게 주님을 섬겨온 것을 잘 아십니다. 나를 해치려는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내가 주님을 섬겨온 것도 잘 아십니다.


그러니 내가 삼 년 동안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끊임없이 경고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잘 살피십시오!


모든 사람이 울며, 바울의 목을 감싸 안고 입 맞추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내가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는지 하나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용기를 북돋우는 어떤 힘이 있습니까? 그분의 사랑에서 오는 위로가 있습니까? 성령 안에는 어떤 나눔이 있습니까? 사랑과 자비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답게 자비와 친절과 겸손과 관대함과 인내를 옷 입듯 입으십시오.


우리가 헤어질 때 그대가 흘리던 눈물을 기억하고 있기에, 나는 그대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대를 만나면 내 기쁨이 더할 나위 없이 클 것이다.


살림살이가 넉넉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가 어렵게 사는 형제를 보고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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