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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2:35 - 읽기 쉬운 성경

35 그들이 가져온 자루들을 비우는데 각 사람의 자루마다 돈주머니가 그대로 있지 않은가.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돈주머니를 보고 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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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그러고서 그들이 각자 자루를 쏟아 보니 그 자루 속에 자기들의 돈 주머니가 들어 있었다.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는 그 돈 주머니를 보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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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인의 돈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지라 그들과 그 아비가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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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그들은 자루를 비우다가, 각 사람의 자루에 각자가 치른 그 돈꾸러미가 그대로 들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는 그 돈꾸러미를 보고서, 모두들 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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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2:35
6 교차 참조  

그런데 저희가 하룻밤 묵어갈 곳에 이르러 자루를 열어 보니 자루 속에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은 저희가 곡식을 사고 치른 바로 그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돈을 다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선물과 두 배의 돈을 챙긴 다음 베냐민을 데리고 떠났다. 그들은 서둘러 이집트로 내려가 요셉 앞에 섰다.


돈도 두 배를 가지고 가거라. 너희 자루 아가리에 도로 넣어 주었던 돈을 반드시 돌려주어라. 아마 무슨 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그가 돈주머니를 가져갔으니 보름이 되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요셉이 자기 집의 관리인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저 사람들의 자루에 곡식을 채워라. 각자가 가지고 갈 수 있을 만큼 가득 채워라. 그리고 각자의 자루 아가리에 각자의 돈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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