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7 - 읽기 쉬운 성경

⁷ 이 야윈 곡식 이삭들이 건강하고 잘 여문 이삭들을 삼켜 버렸다. 거기서 파라오가 또 잠에서 깨어났다. 그것은 그저 꿈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⁷ 먼저 나온 무성하고 알찬 일곱 이삭을 삼켜 버렸다. 그러고서 바로가 깨어 보니 그것이 꿈이었다.

개역한글

⁷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새번역

⁷ 그 야윈 이삭이, 토실토실하게 잘 여문 이삭 일곱 개를 삼킨다. 바로가 깨어나 보니, 꿈이다.

창세기 41:7 교차 참조

창세기 20:3

그러나 어느 날 밤 꿈에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네가 데려온 여자 때문에 너는 곧 죽을 것이다. 그 여자는 이미 결혼한 여자다.”

창세기 37:5

한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 그 꿈 이야기를 형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러자 형들이 요셉을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

창세기 41:6

그 뒤를 이어서 일곱 개의 이삭이 피어 나오는데 모두 야위고 동쪽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에 타 버린 것들이었다.

창세기 41:8

아침이 되자 파라오는 마음이 뒤숭숭하였다. 그는 이집트 안에 있는 마술사와 지혜로운 사람을 모두 불러들였다. 파라오는 그들에게 자기의 꿈 이야기를 해 주었으나 아무도 그를 위해 꿈을 풀어내지 못하였다.

열왕기상 3:15

솔로몬은 잠이 깨어 그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주의 계약궤 앞에 서서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런 다음 모든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