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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55 - 읽기 쉬운 성경

55 그러나 마침내 이집트 온 땅의 백성마저 먹을 것이 없게 되어 파라오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파라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요셉에게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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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5 그러나 이집트에도 서서히 기근이 찾아들자 백성들은 바로에게 식량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래서 바로는 모든 이집트 사람들에게 요셉에게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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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5 애굽 온 땅이 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대로 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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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5 그러나 마침내, 이집트 온 땅의 백성이 굶주림에 빠지자, 그들은 바로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바로는 이집트의 모든 백성에게 “요셉에게로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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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55
13 교차 참조  

온 땅에 가뭄이 퍼지자 요셉은 창고를 열고 이집트 사람들에게 곡식을 팔았다. 이집트 땅에도 가뭄이 심했기 때문이다.


그때 요셉은 온 이집트를 다스리는 총리였다.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곡식 파는 일을 책임진 사람이 바로 요셉이었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거기에 이르러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요셉에게 절하였다.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그때에 하늘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예수의 어머니가 그 집 종들에게 말하였다. “무엇이든지 예수가 하라는 대로 하시오.”


나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부요하심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모든 것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당신의 온전한 본성을 그리스도께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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