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41:50 - 읽기 쉬운 성경

50 가뭄이 들기 전에 온의 제사장인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아들 둘을 낳아 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0 흉년이 들기 전에 헬리오폴리스의 제사장인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아 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되 곧 온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0 요셉과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 사이에서 두 아들이 태어난 것은 흉년이 들기 전이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41:50
6 교차 참조  

네 두 아들은 내가 이리로 오기 전에 네가 이집트에서 얻은 아이들이다. 그러나 나는 그 아이들을 내가 낳은 자식으로 삼고 싶다. 르우벤이나 시므온이 내 아들인 것처럼 에브라임과 므낫세도 내 아들로 하겠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두 아들은 이집트 땅에서 요셉과 아스낫 사이에 태어났다. 아스낫은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이다.)


그렛 외인부대와 블렛 외인부대의 지휘관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였다. 다윗의 아들들은 왕의 보좌관이 되었다.


파라오는 요셉에게 사브낫바네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요셉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보디베라는 온이라는 도시의 제사장이었다. 이렇게 하여 요셉이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다.


요셉이 저장한 곡식의 양은 엄청나게 많아서 마치 바다의 모래와 같았다. 그 양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그는 일일이 기록하는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요셉이 맏아들의 이름을 므낫세라 짓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가 겪은 모든 괴로움과 내 아버지의 집안을 다 잊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