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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32 - 읽기 쉬운 성경

32 파라오께서는 똑 같은 내용의 꿈을 두 번 꾸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런 일들을 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곧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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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왕이 꿈을 두 번 연달아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으며 그 일을 속히 행하실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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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바로께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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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임금님께서 같은 꿈을 두 번이나 거듭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시기로 이미 결정하시고, 그 일을 꼭 그대로 하시겠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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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32
18 교차 참조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단으로 묶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묶은 단이 일어나 벌떡 서는 거예요. 그러자 형들이 묶은 단들이 내가 묶은 단 둘레로 모여 들더니 엎드려 절을 하지 않겠어요.”


그런 다음 요셉이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이야기하였다. “들어 보세요. 내가 다른 꿈을 또 꾸었어요. 이번엔 해와 달과 열한 개의 별이 나에게 절을 하고 있었어요.”


요셉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파라오께서 꾸신 꿈들의 내용은 꼭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하시려는 일을 파라오께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파라오께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하시려고 하는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런 일을 두고 드린 말씀입니다.


풍년 뒤에 따라올 흉년이 너무 심해서 이 땅에 풍년이 들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께서 오래 전부터 왕을 보내려고 도벳을 준비하셨다. 주께서 그 불구덩이를 깊고 넓게 만드셨고 불과 땔감은 넉넉하게 마련하셨다. 주님의 숨결은 유황 불길처럼 흘러서 거기에 불을 붙인다.


느부갓네살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바위에서 떨어져 나온 돌을 보셨습니다. 그 돌은 무쇠와 놋쇠와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임금님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꿈은 그대로 일어날 것이고 임금님께서는 이 꿈풀이를 믿으셔도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달라 거짓말하지 않으신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기에 이랬다저랬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한 번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시고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오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큰 복을 내리셨다. 와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를 차지하여라. 이 나라는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하여 둔 것이다.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 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나님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마련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일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이다.”


성경에 “어떤 눈도 보지 못하고 어떤 귀도 듣지 못하고 어떤 사람의 마음도 상상치 못한 일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해 놓으셨다.” 라고 쓰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이 내가 세 번째로 여러분을 찾아가는 셈이 됩니다. “모든 소송 사건은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인이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그들은 이 해의 이 달, 이 날, 이 시간을 위하여 준비된 천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땅에 있는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이라고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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