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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래서 파라오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불러오게 하였다. 사람들은 곧바로 요셉을 지하 감옥에서 끌어냈다. 요셉은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파라오 앞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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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바로가 요셉을 데려오라고 사람을 보내자 그들이 급히 그를 감옥에서 데려왔다. 요셉은 곧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 입은 다음 바로 앞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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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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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이 말을 듣고서,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불러오게 하였고, 사람들은 곧바로 그를 구덩이에서 끌어냈다. 요셉이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고, 바로 앞으로 나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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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14
13 교차 참조  

사울의 손자인 므비보셋도 다윗 왕을 맞으러 내려왔다. 왕이 예루살렘을 떠난 날부터 다시 평안하게 돌아오는 날까지 므비보셋은 발도 돌보지 않고, 수염도 다듬지 않고, 옷도 빨아 입지 않았다.


그리하여 여호야긴은 감옥에서 입던 옷을 벗고 남은 생애 동안 왕과 한 상에서 밥을 먹었다.


그리하여 사흘째 되는 날에 에스더가 궁중 예복을 입고 궁전 안뜰로 들어가 왕이 머무는 곳을 마주 보고 섰다. 그때에 왕은 왕의 거처에 있는 왕좌에서 문 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파라오가 서둘러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내가 주 너희 하나님과 너희에게 죄를 지었다.


그런 젊은이는 비록 가난하게 태어났더라도 감옥에서 나와 왕위에 오를 수 있다


꽃 관을 쓴 신랑처럼 보석으로 치장한 신부처럼 주께서 내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구원의 겉옷으로 감싸주셨으니 나는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넘치리라.


슬퍼하는 시온의 백성들에게 재 대신에 꽃 관을 씌워주고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주고 절망에 싸인 영혼 대신에 축제의 옷을 입혀주라고 나를 보내셨다. 그들은 ‘구원의 상수리나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심은 나무라고 불리리라.


아리옥은 다니엘을 급히 왕에게 데리고 갔다. 아리옥이 왕에게 말했다. “유다에서 잡혀온 포로들 가운데 임금님의 꿈을 풀이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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