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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런 일이 있은 지 사흘째 되는 날이 파라오의 생일이어서 왕은 모든 신하를 불러 잔치를 베풀었다. 그는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와 빵을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를 모든 신하들 앞으로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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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로부터 3일째가 되던 날은 바로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신하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술을 따르던 신하와 빵 굽던 신하를 감옥에서 풀어내어 신하들 앞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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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제 삼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할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 중에 들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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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러한 지 사흘째 되는 날, 그 날은 바로의 생일인데, 왕은 신하들을 다 불러모으고 잔치를 베풀었다. 술잔을 올리는 시종장과 빵을 구워 올리는 시종장이, 신하들이 모인 자리에 불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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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20
14 교차 참조  

아이가 자라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


사흘이 지나기 전에 파라오께서는 당신을 감옥에서 불러내어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전에 파라오에게 술잔을 올리던 신하로서 하던 것처럼 다시 파라오의 손에 잔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사흘이 지나기 전에 파라오께서 당신의 머리를 베어 장대에 매달 것입니다. 그러면 새들이 와서 당신의 살을 쪼아 먹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잠이 깨어 그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주의 계약궤 앞에 서서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런 다음 모든 신하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


유다 왕 여호야긴이 포로로 잡혀간 지 삼십칠 년째 되는 해, 곧 바빌론 왕 에윌므로닥이 왕위에 오르던 해 열두째 달 이십칠일에 에윌므로닥 왕이 여호야긴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그가 왕위에 오른 지 삼 년이 되는 해였다. 왕은 그의 밑에서 일하는 모든 관리들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열었다. 그는 페르시아와 메대의 군대 지휘관들과 귀족들과 지방 관리들을 초대하였다.


드디어 욥이 입을 열어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하였다.


그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까지 주의 말씀이 그가 옳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까지 그는 그렇게 지내야 했다.


유다 왕 여호야긴이 포로로 잡혀간지 서른일곱 해가 되는 해, 곧 바빌로니아 왕 에윌므로닥이 왕위에 오른 그해 열두째 달 이십오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를 옥에서 풀어주었다.


헤롯의 생일이 되었다. 헤로디아의 딸이 헤롯과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해 주었다.


오랜 뒤에 주인이 돌아와 종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헤로디아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롯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잔치를 벌였다. 그는 정부의 고관들과 군대의 장성들과 갈릴리의 유력 인사들을 초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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