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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2 - 읽기 쉬운 성경

2 파라오는 이 두 신하에게 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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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래서 바로는 그 두 신하에게 분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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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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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바로가 그 두 시종장 곧 술잔을 올리는 시종장과 빵을 구워 올리는 시종장에게 노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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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2
11 교차 참조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이집트 왕에게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와 빵을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가 자기들의 주인인 이집트 왕의 노여움을 사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술잔을 올리는 신하는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해 주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다시 파라오의 손에 술잔을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술잔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는 요셉을 기억하지 않았다. 그는 요셉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파라오께서 저와 빵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에게 노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파라오께서는 저희를 경호대장이 관리하는 감옥에 가두셨습니다.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관리하였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주 창고에 들어갈 포도를 관리하였다.


당신께서 악한 자들에게 내리신 진노를 보고 사람들이 주를 칭송합니다. 당신의 진노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더욱 스스로를 자제합니다.


왕의 노여움은 저승사자와 같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노여움을 가라앉힌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그의 호의는 풀 위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


성미가 사나운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런 사람은 구해 주어도 그 때뿐. 똑같은 일을 또 저지를 것이다.


분노는 잔인하고 격분이 범람하는 홍수 같다 해도 질투는 당해 낼 사람이 없다.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몹시 화나 있었다. 그래서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사절단을 보내어 헤롯을 만나 보게 하였다. 그들은 헤롯의 시종인 블라스도를 설득한 다음,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해를 요청하였다. 그들이 사는 지방은 왕의 영토에서 식량 공급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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