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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리고 그 넝쿨에 가지가 세 개 있었네. 넝쿨에 움이 돋자마자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지 않겠나. 그래서 내가 포도를 몇 송이 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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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그것이 싹이 나자마자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달려 곧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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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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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 나무에는 가지가 셋이 있는데, 거기에서 싹이 나더니, 곧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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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0:10
5 교차 참조  

그런데 내 손에 파라오의 잔이 들려 있기에 조금 전에 딴 포도를 집어서 파라오의 잔에 그 즙을 짜 넣은 다음 그 잔을 파라오의 손에 올렸네.”


그러자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가 자기의 꿈을 요셉에게 이야기하였다. “내가 꿈에 보니 포도넝쿨이 내 앞에 있었네.


나는 호두나무 숲으로 내려갔었어요. 골짜기에서 새로 돋아난 움도 보고 포도나무에 새 순이 돋고 있는지 석류나무엔 벌써 움이 돋았는지 보려고 갔었어요.


다음날 모세가 계약궤를 모신 성막 안으로 들어가 보니, 레위 지파를 대표하는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았을 뿐 아니라 싹이 나고 꽃이 피고 감복숭아 열매까지 열려 있었다.


그러나 헤롯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다시 살아났구나.” 헤롯이 그렇게 말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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