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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7 - 읽기 쉬운 성경

17 남편이 돌아오자 그는 남편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당신이 데려 온 그 히브리 노예가 저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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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이 데리고 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 방으로 들어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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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 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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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주인이 돌아오자, 그에게 이렇게 일러바쳤다. “당신이 데려다 놓은 저 히브리 사람이, 나를 농락하려고 나에게 달려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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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7
15 교차 참조  

고함을 질러 종들을 집 안으로 불러 들였다. “이것 좀 봐라. 주인이 우리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저 히브리 놈을 데려 왔구나. 그 놈이 들어와 나를 욕보이려고 달려들기에 내가 소리를 질렀다.


주인의 아내는 남편이 돌아올 때까지 요셉의 옷을 자기 옆에 두었다.


그러나 제가 도와 달라고 고함을 지르자 그 놈이 제 옆에 옷을 벗어 둔 채 집 밖으로 달아났어요.”


아합이 엘리야를 보고 말하였다. “그대가 바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요?”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을 꺼꾸러뜨리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악한 자들이 칼을 빼 들고 활을 당긴다.


내 원수들의 위협과 악한 사람들의 고함 소리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를 어려움에 빠뜨리며 나에게 화가 나서 나를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습니다.


너는 네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말아라.


“너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악한 사람의 편을 들어 거짓 증언하여서는 안 된다.


진실한 입술은 길이 남지만 거짓된 혀는 한순간뿐이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할 수 없고 거짓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빠져나갈 길이 없다.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할 수 없고 거짓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망하고 말 것이다.


거짓말하는 혀는 자기가 희생시킨 사람들을 미워하며 아첨하는 입은 자신을 망친다.


대제사장은 이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쥐어뜯으며 말하였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여러분 모두가 들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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