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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이 할 일이 있어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집 종들이 집 안에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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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이 자기 업무를 수행하려고 그 집에 들어갔는데 그때 그 집 종들은 거기에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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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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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하루는 요셉이 할 일이 있어서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종들이 집 안에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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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11
8 교차 참조  

주인의 아내는 날마다 요셉을 졸랐다. 그러나 그는 주인의 아내와 함께 침대로 가는 것은 물론 그 여자와 함께 있는 것도 거절하였다.


주인의 아내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말하였다. “나하고 침대로 가요.” 요셉은 그 여자의 손에 붙잡힌 옷을 버려 둔 채 집 밖으로 달려 나갔다.


남의 아내를 넘보는 자는 해가 떨어져 밤이 되기를 기다리며 ‘밤이 되면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겠지.’ 하며 얼굴에 가면을 쓰는구나.


“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는다고 해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이 없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갈 것이다.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겠다. 악한 마술을 행하는 자, 간음을 범하는 자, 거짓 맹세를 하는 자, 일꾼들과 과부와 고아들의 품삯을 속여서 빼앗는 자, 나그네에게 등을 돌리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잘못을 증언하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숨어서 저지르는 짓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짓거리들입니다.


여러분은 성적인 부도덕이나 온갖 더러운 짓이나 욕심에 찬 말은 입에 담지도 마십시오. 그런 것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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