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가 또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고 지었다. 그가 셀라를 낳은 곳은 거십이었다.
5 또 다른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셀라라고 하였다. 그녀가 셀라를 낳을 때 유다는 거십에 있었다.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5 그가 또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고 하였다. 그가 셀라를 낳은 곳은 거십이다.
그러자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말하였다. “네 아버지의 집에 가 있거라. 그리고 내 아들 셀라가 자랄 때까지 홀몸으로 지내거라.” 유다는 ‘셀라마저 제 형들처럼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말이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살았다.
유다는 그것들이 자기 것임을 알아보고 말하였다. “그 애가 나보다 옳구나. 내 아들 셀라와 그 애를 결혼시켜 주려하지 않았으니 내가 잘못하였다.” 그 뒤로 유다는 다말과 다시는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유다가 맏아들 엘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 여자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유다의 아들들인 엘, 오난, 셀라, 베레스, 세라 (그런데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베레스의 아들들인 헤스론과 하물
유다의 아들은 에르와 오난과 셀라이며 이 세 사람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에게서 태어난 아들이다.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를 죽이셨다.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를 세운 에르, 마레사를 세운 라아다, 벳아스베야에서 베를 짜는 집안,
유다에게는 에르와 오난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이 둘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유다의 자손은 집안별로 다음과 같다. 셀라에게서 나온 셀라 집안 베레스에게서 나온 베레스 집안 세라에게서 나온 세라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