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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 뒤 오랜 세월이 지나서 유다의 아내인 수아의 딸이 죽었다.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는 기간이 끝나자 유다는 딤나로 올라갔다. 그곳에서 일꾼들이 그의 양들의 털을 깎고 있었다. 그의 친구인 아둘람 사람 히라도 그와 함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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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얼마 후에 수아의 딸인 유다의 아내가 죽었다. 유다는 어느 정도 마음의 위안을 되찾은 다음에 친구인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자기 양떼의 털 깎는 자들이 있는 딤나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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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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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 뒤에 오랜 세월이 지나서, 수아의 딸 유다의 아내가 죽었다. 곡을 하는 기간이 끝났을 때에, 유다는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자기 양들의 털을 깎으러 딤나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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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2
13 교차 참조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천막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하여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리브가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비로소 위로를 받았다.


그때 라반은 양털을 깎으러 나가 있었다. 라헬은 그 틈을 타서 아버지 집안의 신상들을 훔쳐 냈다.


그 무렵에 유다는 형제들 곁을 떠났다. 그는 히라라는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내려가 그와 함께 살았다. 히라는 아둘람 마을 사람이었다.


이제 암논이 죽었을 때 왕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아물었다. 그는 속으로 압살롬을 그리워하였다.


바알라에서 경계는 서쪽으로 구부러져 세일 산에 이른다. 거기서 여아림 산(곧 그살론)의 북쪽 비탈로 이어지다가, 벳세메스로 내려갔다가 딤나로 건너간다.


야르뭇, 아둘람, 소고, 아세가,


가인, 기브아, 딤나, 이렇게 열 개의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삼손은 딤나 성으로 내려갔다가 그곳에서 블레셋 아가씨 하나를 보았다.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돌아와 보니 그는 집에서 왕이나 차릴 만한 잔치를 벌여 놓고 술에 취해 흥에 겨워 있었다. 그리하여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 나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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