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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 애의 피는 흘리지 말아라. 여기 광야에 있는 이 우물에 그 애를 던져 넣기만 하여라. 그 애를 너희 손으로 해치지는 말아라.” 르우벤은 그들에게서 요셉을 건져 내어 아버지에게 돌려보낼 속셈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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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를 이 구덩이에 던져 넣고 그에게 손은 대지 말아라.” 르우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요셉을 그들에게서 구출하여 그를 아버지에게 돌려보내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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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그 아비에게로 돌리려 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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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피는 흘리지 말자. 여기 들판에 있는 구덩이에 그 아이를 던져 넣기만 하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말자.” 르우벤은 요셉을 그들에게서 건져 내서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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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22
9 교차 참조  

이 무렵에 헤롯왕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에게 박해의 손길을 뻗쳤다.


빌라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 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빌라도는 물을 가져오게 하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손을 씻었다. 그리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아무런 죄가 없소. 그의 죽음은 당신들의 책임이오!”


너희는 그런 사람을 반드시 죽여야 한다. 너부터 그를 돌로 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이 뒤따라서 돌로 치게 하여라.


하나님께서 손을 들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치지 않으셨다.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다.


르우벤이 대답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그 애에게 죄 짓는 일을 하지 말자고 하지 않더냐?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그 애의 피값을 치르게 되었다.”


“네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아무 짓도 하지 말아라.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알았다. 네가 네 아들, 너의 외아들마저 내게 바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르우벤은 이 말을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려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 애의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그래서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자 형들은 그가 입은 소매 달린 긴 겉옷을 벗기고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에게 두루마리를 태우지 말라고 간청하였지만, 왕은 그들의 말을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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