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요밥이 죽자 데만 사람의 땅에서 온 후삼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34 데만 지방 출신인 후삼,
34 요밥이 죽고 데만 족속의 땅의 후삼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34 요밥이 죽으니, 데만 사람의 땅에서 온 후삼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엘리바스가 낳은 아들들은 데만, 오말, 스보, 가담, 그나스이다.
에서에게서 나온 종족의 추장들은 다음과 같다. 에서의 맏아들 엘리바스에게서 나온 부족의 추장들은 데만, 오말, 스보, 그나스,
벨라가 죽자 보스라 사람 세라의 아들 요밥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하닷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하닷은 모압 땅에서 미디안 사람들을 물리친 사람이다. 하닷이 다스린 도성의 이름은 아윗이다.
요밥이 죽자 데만 사람 후삼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욥이 이러한 재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친구 세 사람이 저마다 집을 나섰다. 그들은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었다. 그들은 서로 만나서 함께 욥을 문병하고 그를 위로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에돔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데만에서 지혜가 사라졌느냐? 슬기롭다는 자들의 생각이 모두 막혀버렸느냐? 그들의 지혜가 다 바닥났느냐?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손을 뻗어 에돔을 치겠다. 그 모든 백성과 짐승들을 죽여 버리고 그 땅을 황폐하게 만들겠다. 데만에서 드단에 이르기까지 백성들이 칼에 맞아 죽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