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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8 - 읽기 쉬운 성경

8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가 죽어서 베델 아래쪽 상수리나무 밑에 묻혔다. 그래서 그 나무가 알론바굿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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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이 무렵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 벧엘 아랫지방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되었으며 그때부터 그 나무 이름을 ‘알론 – 바굿’ 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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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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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서, 베델 아래쪽 상수리나무 밑에 묻히니, 사람들이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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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8
7 교차 참조  

그래서 그들은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그 일행에 딸려 보냈다.


그러자 용사들이 모두 나서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주검을 거두어 야베스로 가져갔다. 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뼈를 야베스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다.


주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였다.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와 맺은 계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겠다.


그리고 그곳을 보김이라 불렀다. 그곳 보김에서 그들은 주께 제물을 바쳤다.


드보라가 에브라임 산간지방인 라마와 베델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이 그곳으로 와서 재판을 받곤 하였다.


그곳을 떠나 다볼에 있는 큰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베델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올라가는 사람 셋을 만날 것이오. 한 사람은 새끼 염소 세 마리를 데리고 가고, 한 사람은 빵 세 덩이를 가지고 가고, 또 한 사람은 포도주 한 부대를 가지고 갈 것이오.


그런 다음 그들의 뼈를 추려서 야베스에 있는 위성류 나무 아래에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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