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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26 - 읽기 쉬운 성경

26 레아의 몸종 실바가 낳은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다. 이들은 야곱이 밧단아람에 있을 때에 태어난 아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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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었다. 이들은 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낳은 야곱의 아들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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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소생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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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레아의 몸종 실바에게서 얻은 아들은 갓과 아셀이다. 이들은 모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얻은 아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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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26
10 교차 참조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라헬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 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그런 다음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아버지 이삭을 찾아가려고 길을 떠났다. 야곱은 자기 소유의 가축 떼를 앞세우고 밧단아람에서 모은 재산을 모두 가지고 갔다.


이삭은 마흔 살에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리브가는 밧단아람 출신이었다. 그는 아람 사람 브두엘의 딸이며 아람 사람 라반의 누이이다.


지금 곧 밧단아람에 있는 브두엘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거라. 그리고 외삼촌 라반의 딸들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맞아라.


야곱의 집안의 역사는 이러하다. 요셉은 열일곱 살의 젊은이로서 야곱의 아내들인 빌하와 실바가 낳은 형들과 함께 양 떼를 돌보고 있었는데 아버지에게 와서 형들에 관해 나쁘게 말하였다.


라반은 자기의 여종 실바를 레아의 몸종으로 붙여 주었다.


모세가 갓 가문에게 그 갈래를 따라 나누어 준 땅은 다음과 같다.


다섯 번째로 아셀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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