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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5 - 읽기 쉬운 성경

5 야곱이 자기 딸 디나가 더럽힘을 당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의 아들들은 모두 가축 떼와 함께 들에 나가 있었다. 그래서 그는 아들들이 돌아올 때까지 그 일에 관해 입을 다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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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야곱은 자기 딸 디나가 강간을 당했다는 말을 들었으나 자기 아들들이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돌아올 때까지는 침묵을 지키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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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의 돌아 오기까지 잠잠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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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야곱이 자기의 딸 디나의 몸을 세겜이 더럽혔다는 말을 들을 때에, 그의 아들들은 가축 떼와 함께 들에 있었다. 야곱은 아들들이 돌아올 때까지 이 일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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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5
13 교차 참조  

라반은 바로 그날로 숫염소 가운데서 줄무늬나 점이 있는 것을 가려냈다. 그리고 암염소 가운데서도 흰 바탕에 얼룩이나 점이 있는 것과 검은 새끼 양을 모두 가려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자기 아들들에게 주어 돌보게 하였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 하몰을 졸랐다. “제발 이 아가씨를 제 아내로 얻어 주십시오.”


세겜의 아버지 하몰이 야곱에게 의논하러 왔다.


형님들은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짐승을 돌보아 왔습니다. 저희 조상들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고센 지방에 자리 잡고 살라는 허락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목자라면 끔찍이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압살롬은 암논이 자기 누이동생 다말을 욕보인 일로 그를 미워하였다. 그러나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좋은 말도 나쁜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잠자코 있으면서 입을 열려 하지 않은 것은 이렇게 하신 이가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밭에 나가 있던 큰아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가 집에 거의 이르렀을 때에 음악 소리와, 사람들이 기뻐 춤추는 소리가 들려왔다.


큰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여러 해 동안 저는 종처럼 아버지를 섬겨 왔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아버지의 말씀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염소 한 마리라도 주어서,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며, 사울을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암몬 왕 나하스가 갓 가문과 르우벤 가문을 몹시 괴롭혔다. 나하스는 각 사람의 오른쪽 눈을 뽑고, 어느 누구도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게 하였다.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암몬 왕 나하스에게 오른쪽 눈을 뽑히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암몬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사람 칠천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길르앗의 야베스로 들어갔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당신의 아들은 이들이 전부입니까?”하고 물었다. 이새가 대답하였다. “아직 막내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지금 양을 치러 들에 나가 있습니다.” 사무엘이 말하였다. “사람을 보내 그를 데려오시오. 우리는 그가 도착할 때까지 상에 앉지 않겠소.”


다윗은 사울이 있는 곳과 베들레헴 사이를 오가며 자기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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