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야곱은 밧단아람을 떠난 뒤 가나안 땅 세겜 성에 무사히 도착하여 세겜 성이 보이는 곳에 천막을 쳤다.
18 야곱은 메소포타미아에서 가나안의 세겜성에 무사히 도착하여 그 성 부근에 천막을 치고
18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18 야곱이 밧단아람을 떠나, 가나안 땅의 세겜 성에 무사히 이르러서, 그 성 앞에다가 장막을 쳤다.
그 땅을 지나서 세겜의 거룩한 터인 모레의 상수리나무에 이르렀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삭은 마흔 살에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리브가는 밧단아람 출신이었다. 그는 아람 사람 브두엘의 딸이며 아람 사람 라반의 누이이다.
지금 곧 밧단아람에 있는 브두엘 외할아버지 댁으로 가거라. 그리고 외삼촌 라반의 딸들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맞아라.
라반이 야곱을 따라잡았을 때는 야곱이 이미 길르앗 산간지방에 천막을 쳐 놓은 뒤였다. 그래서 라반과 그의 친족들도 그 곳에 천막을 쳤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뒤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복을 주셨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너도 알다시피 네 형들이 세겜 가까운 곳에서 양 떼에게 풀을 뜯기고 있다. 그러니 내가 너를 형들에게 좀 보내야겠다.” 요셉이 대답하였다. “예, 제가 가겠습니다.”
이들은 밧단아람에서 레아가 야곱에게 낳아 준 아들들이다. 이 밖에 딸 디나가 있었다. 이렇게 레아에게서 태어난 자손은 모두 서른세 명이었다.
내가 밧단을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와 길을 가는 도중에 네 어머니 라헬이 죽었다. 에브랏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만 죽고 말았다.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었다. 그래서 내가 네 어머니를 에브랏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 옆에 묻었다.”
하나님께서 성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승리를 거두고 한껏 즐기리니 세겜 땅을 나누어 주고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여 떼어 주겠다.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여든 명의 사람이 주의 성전에서 제물을 바치려고 왔다. 그들은 모두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는 상처를 내고 있었으며, 주께 바칠 곡식제물과 향료도 가지고 왔다.
그런데 요한도 살렘에서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곳에 물이 많았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세례를 받으러 왔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사마리아의 수가라는 마을에 이르셨다. 이 마을은 야곱이 아들 요셉에게 주었던 땅에서 가까웠다.
나중에 그분들의 주검은 세겜에 있는 무덤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무덤은 아브라함이 전에 세겜에 살던 하몰의 자손에게 은을 주고 사 두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을 세겜으로 불러 모았다. 그가 장로들과 가문의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스라엘의 관리들을 부르니 그들이 와서 하나님 앞에 섰다.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 성에 살고 있는 그의 외삼촌들에게 가서 그들과 그의 외가 친척들에게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