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32: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날 밤 야곱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명의 아들을 데리고 얍복 강 나루를 건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2 야곱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그의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너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쌔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2 그 밤에 야곱은 일어나서,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얍복 나루를 건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32:22
10 교차 참조  

그리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는, 길르앗에서 계곡의 중앙을 경계로 한 아르논 계곡까지와, 암몬 사람의 경계인 얍복 강까지의 땅을 주었다.


그러나 주 우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암몬 사람의 땅과 얍복 강가에 있는 땅과 산지에 있는 성읍들 둘레의 땅에는 가까이 가지 않았다.


자기 친척, 특히 가까운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고,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이다. 그는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에서, 골짜기 중간과 길르앗의 반쪽을 다스렸다. 나아가 그는 얍복 강에 이르는 지역을 다스렸다. 그 지역은 암몬 사람이 사는 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라헬은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 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일곱 해가 지난 뒤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약속한 기간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 라헬을 제 아내로 주어 같이 살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야곱은 먼저 선물부터 보냈다. 그리고 야곱 자신은 그날 밤 진에 그대로 머물렀다.


그는 자기의 가족 모두를 강 건너로 보낸 다음 자기의 재산도 모두 강 건너로 보냈다.


암몬 왕이 입다가 보낸 사절에게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 아르논 강에서부터 얍복 강과 요단 강에 이르는 나의 땅을 모두 빼앗아 갔다. 이제 그 땅을 조용히 돌려다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