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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5 - 읽기 쉬운 성경

5 야곱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보기에 장인어른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같지 않소. 그러나 내 아버지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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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대하는 당신들 아버지의 태도를 보니 전과 같지 않소. 그러나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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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찌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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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일렀다. “장인 어른께서 나를 대하시는 것이 전과 같지 않소. 그러나 내 조상의 하나님이 이제껏 나와 함께 계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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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5
15 교차 참조  

그 무렵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인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주께서 그날 밤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 종 아브라함을 생각하여 네게 복을 주고 네 자손의 수가 불어나게 해 주겠다.”


사닥다리 위에 주께서 서 계셨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주 곧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이삭의 하나님이다. 네가 지금 누워 있는 그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서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켜 주겠다. 그리고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다 지킬 때까지 네 곁을 떠나지 않겠다.”


나는 베델에서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이다. 너는 그곳에서 돌기둥에 기름을 붓고 내게 맹세를 하였다. 너는 당장 이 땅을 떠나서 네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자네를 얼마든지 해칠 수 있네. 그러나 어젯밤에 자네 아버지의 하나님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네. ‘너는 야곱에게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하지 말아라.’


그래서 야곱은 사람을 보내어 레아와 라헬을 그의 가축 떼가 있는 들판으로 불러냈다.


그러나 제 아버지의 하나님께서는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며 이삭의 ‘두려운 분’이십니다. 만일 그분이 저와 함께하지 않으셨더라면 장인어른은 틀림없이 저를 빈손으로 내보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겪은 어려움과 제 손으로 하는 힘든 일들을 다 보셨습니다. 그래서 지난밤에 장인어른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리고 그분들의 조상이 섬기던 하나님께서 우리 사이를 판가름해 주시기 바라네.” 그러자 야곱은 그의 아버지 이삭의 ‘두려운 분’의 이름으로 맹세하였다.


그런 다음 야곱이 기도하였다. “오 나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당신은 저에게 ‘네 고향과 네 친족에게 돌아가거라. 그리하면 네가 잘 되게 해 주겠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런 다음 그는 요셉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오늘에 이르기까지 평생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신 하나님


‘너희는 요셉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의 형들이 너에게 몹쓸 짓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네가 형들이 저지른 죄와 잘못을 다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러니 이제 우리 아버지께서 섬기시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요셉은 이 말을 전해 듣고 울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돈을 사랑하는 것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너를 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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