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수많은 재앙과 어려움이 덮치게 되면 그들의 자손들도 이 노래는 잊지 않았을 것이니, 이 노래가 그들을 고발하여 증언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으로 아직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는 이미 그들이 거기에서 어떤 짓을 할 지 다 알고 있다.”
오히려 이 단은 우리와 그대들 사이에, 그리고 우리의 자손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친교제물을 가지고 주의 성소에 가서 주를 예배하겠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그대들의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너희가 주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라고 말하지 못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