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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27 - 읽기 쉬운 성경

27 어찌하여 자네는 나를 속이고 몰래 도망을 쳤는가? 어찌하여 내게 말하지 않았는가? 자네가 간다고 말하였으면 북과 수금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며 자네를 기쁘게 보내 주었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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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어째서 네가 아무 말도 없이 몰래 달아났느냐? 네가 가겠다고 나에게 말했더라면 내가 북과 수금에 맞춰 즐겁게 노래하며 너를 보냈을 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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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내가 즐거움과 노래와 북과 수금으로 너를 보내겠거늘 어찌하여 네가 나를 속이고 가만히 도망하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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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어찌하여 자네는 나를 속이고, 이렇게 몰래 도망쳐 나오는가? 어찌하여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가? 자네가 간다고 말하였으면, 북과 수금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며, 자네를 기쁘게 떠나 보내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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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27
11 교차 참조  

그러자 아론의 누이인 예언자 미리암이 손에 작은북을 들고 나서니 모든 여자들이 미리암의 뒤를 따라 작은북을 들고 춤을 추었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자기의 종 가운데 열 명을 데리고 가서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가족과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서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장인어른께서 제 아내들을 빼앗을까봐 두려웠습니다.


그의 동생의 이름은 유발이었다. 유발은 수금과 피리를 연주하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가 되었다.


라반이 야곱에게 물었다. “자네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는가? 자네는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마치 전쟁에서 사로잡은 여자들처럼 끌고 갔네.


거문고, 하프, 작은북, 피리, 포도주를 갖추어 잔치를 벌이는구나. 그러면서도 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분이 이루신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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