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0 - 읽기 쉬운 성경

¹⁰ 남자가 대답하였다. “주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알몸인 것이 두려워 숨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¹⁰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이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습니다.”

개역한글

¹⁰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새번역

¹⁰ 그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창세기 3:10 교차 참조

창세기 2:25

남자와 여자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운 줄 몰랐다.

창세기 3:11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말해 주더냐? 내가 먹지 말라고 명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단 말이냐?”

창세기 3:7

그러자 그들의 눈이 뜨이면서 세상이 달라져 보였다. 그들은 자신들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무화과 잎을 엮어 옷을 만들어 입었다.

욥기 23:15

그러므로 나는 그분 앞에 나설 생각만 해도 떨리고 그분이 두렵구나.

욥기 31:33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내 죄를 감추거나 가슴 속에 묻어둔 적이 없네.

시편 119:120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출애굽기 20:18

모든 사람이 천둥소리를 듣고 번개를 보았다. 그리고 나팔소리와 함께 연기에 휩싸인 산을 보았다. 그들은 두려워 떨었다. 그들은 멀찌감치 떨어져 서서

출애굽기 20:19

모세에게 말하였다. “당신께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듣겠습니다. 제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랬다가는 우리가 죽겠습니다.”

출애굽기 3:6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을 뵙는 것이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출애굽기 32:25

모세는 백성이 정신없이 날뛰는 것을 보았다. 아론이 그들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적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사야 33:14

시온에 있는 죄인들이 무서워하며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두려워서 떤다. “우리들 가운데 저렇게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있겠는가? 저렇게 영원히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누가 있겠는가?”

이사야 47:3

네 벗은 몸을 드러내고 네 부끄러운 곳까지 드러내 보여라. 내가 네게 복수하리니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하리라.”

이사야 57:11

누가 무섭고 겁나서 나에게 거짓말을 하며 나를 까마득히 잊고 생각조차 않는단 말이냐?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더니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아니냐?

신명기 5:25

그렇지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키고 말 터이니 우리가 죽을 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의 목소리를 더 이상 듣다가는 모두 죽고 말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처럼 예기치 않은 때에 올 것이다! 벌거벗고 다니다가 부끄러운 꼴을 보이지 않으려고, 깨어 있으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