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29:8 - 읽기 쉬운 성경

8 목자들이 대답하였다. “그렇게 못 합니다. 양 떼들이 다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우물 아귀의 돌을 굴려내야 합니다. 그 다음에야 양들에게 물을 마시게 할 수 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8 “양들이 여기에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 놓을 때까지는 우리가 물을 먹일 수 없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8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떼가 다 모이고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에게 물을 먹이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8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양 떼가 다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양 떼가 다 모이면, 우물 아귀의 돌을 굴려내고서, 양 떼에게 물을 먹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29:8
8 교차 참조  

그들이 가 보니 무덤을 막았던 큰 돌이 굴려나 있었다.


그들은 “누가 무덤 어귀를 막고 있는 돌을 치워 줄까요?” 하고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그러자 사람들이 요셉의 상을 따로 차리고 요셉의 형제들의 상도 따로 차리고 요셉과 함께 먹는 이집트 사람들의 상도 따로 차렸다. 이집트 사람들은 히브리 사람과 함께 밥 먹는 것을 끔직이도 싫어하여 같이 먹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누이를 할례 받지 않은 남자에게 줄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은 우리에게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목자들은 양 떼가 다 모이면 우물 아귀에서 돌을 굴려내어 양 떼에게 물을 먹이고 다시 돌을 굴려 우물 아귀를 덮고는 하였다.


야곱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아직도 해가 높이 떠 있으니 양 떼들을 모아 들이기에는 이른 시간입니다. 그러니 양들에게 물을 먹여서 다시 들로 데리고 나가십시오.”


야곱이 아직도 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라헬이 아버지의 양들을 몰고 왔다. 라헬은 양 떼를 돌보는 목자였다.


그들은 성읍으로 가는 비탈길을 오르다가 물을 길러 나오는 처녀 몇을 만나 물었다. “이 성읍에 선견자가 계십니까?”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