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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6 - 읽기 쉬운 성경

6 야곱이 물었다. “그분은 안녕하신지요?” 목자들이 대답하였다. “예, 안녕하십니다. 아, 마침 저기 그분의 딸 라헬이 양을 몰고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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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는 잘 있습니까?” “예, 잘 있습니다. 저기 보십시오. 그의 딸 라헬이 양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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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가로되 평안하니라 그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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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야곱이 또 그들에게 물었다. “그분이 평안하게 지내십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잘 삽니다. 아, 마침, 저기 그의 딸 라헬이 양 떼를 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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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6
8 교차 참조  

요압이 아마사가에게 “형제여, 안녕하시오?” 하고 인사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턱수염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그래서 그는 젊은이 열 명을 나발에게 보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갈멜에 있는 나발에게 올라가서 내 이름으로 안부를 전하여라.


다윗은 가지고 온 것들을 보급품 담당자에게 맡기고 전선으로 달려가 형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모세가 장인을 맞으러 나왔다. 그는 이드로에게 절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천막으로 들어갔다.


요셉은 그들의 안부를 묻고 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전에 너희가 나에게 말한 나이 많으신 아버님은 어떻게 지내시느냐? 그분이 아직도 살아 계시느냐?”


그래서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잘 있는지 살펴보고 와서 내게 알려다오.” 그의 아버지는 헤브론 골짜기에서 그를 떠나보냈다. 요셉이 세겜에 이르렀다.


야곱이 말하였다. “보십시오. 아직도 해가 높이 떠 있으니 양 떼들을 모아 들이기에는 이른 시간입니다. 그러니 양들에게 물을 먹여서 다시 들로 데리고 나가십시오.”


그런데 그곳에 일곱 딸을 가진 미디안 제사장이 있었다. 그 딸들이 아버지의 양떼에게 물을 먹이려고 우물로 왔다. 그들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 구유에 물을 채우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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