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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5 - 읽기 쉬운 성경

5 야곱이 또 물었다. “그렇다면 혹시 라반이라는 분을 아십니까? 그분은 나홀이란 분의 손자이신데요.” 목자들이 대답하였다. “예, 그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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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면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십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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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느냐 그들이 가로되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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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야곱이 그들에게 또 물었다. “나홀이라는 분의 손자인 라반이라는 분을 아십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 예, 우리는 그를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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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5
4 교차 참조  

그가 기도를 채 끝내기도 전에 리브가가 어깨에 물동이를 메고 나왔다. 그 소녀는 브두엘의 딸이었다. 브두엘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인 밀가의 아들이다.


소녀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브두엘이라는 사람의 딸입니다. 제 할아버님은 나홀이라는 분이시고 할머님은 밀가라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리브가에게는 라반이라는 오빠가 있었다. 라반이 우물가에 있는 사람에게로 달려갔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리고 그분들의 조상이 섬기던 하나님께서 우리 사이를 판가름해 주시기 바라네.” 그러자 야곱은 그의 아버지 이삭의 ‘두려운 분’의 이름으로 맹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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