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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3 - 읽기 쉬운 성경

33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 아들도 주셨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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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3 그녀는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시고 나에게 이 아들을 주셨다” 하며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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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도 주셨도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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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3 그가 또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속으로 “주님께서, 내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렇게 또 아들을 주셨구나” 하면서, 아이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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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3
12 교차 참조  

레아가 말하였다. “내 몸종을 남편에게 주었더니 하나님께서 내게 보답해 주셨구나.”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지었다.


그러고 나서 레아가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게 귀한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아 주었으니 이제는 남편이 나를 존중해 주겠지.”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지었다.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 처지를 바로잡아 주셨다. 내 기도를 들으시고 마침내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내가 언니와 겨루느라 힘들게 싸워왔다. 그러나 마침내 내가 이겼다.” 그래서 그는 아들의 이름을 납달리라고 지었다.


사흘이 지난 뒤에도 할례 받은 사람들은 아직 상처가 낫지 않아 아파하고 있었다. 그때에 야곱의 아들 가운데 디나의 친오빠인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빼들고 대담하게 성으로 쳐들어갔다. 그들은 모든 남자를 다 죽여 버렸다.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를 나무랐다. “너희가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 곧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이 나를 미워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이제 내 처지가 어렵게 되었다. 우리 집안은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만약 그 사람들이 힘을 합쳐 쳐들어오면 나와 내 집안은 다 망하고 말 것이다.”


레아가 낳은 아들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이다.


요셉은 그들에게서 떨어진 곳으로 가서 울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다시 돌아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는 그들 가운데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앞에서 묶었다.


베냐민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 국경에서 서쪽 국경까지의 한 몫은 시므온의 땅이다.


시므온 가문에서는 암미훗의 아들 스므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그가 한 아내는 사랑하지만 다른 아내는 사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두 아내가 다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가 낳은 아들이 맏아들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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