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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러자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내 핏줄이 틀림없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머문 지 한 달이 되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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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라반이 “너야말로 살과 피를 나눈 진짜 내 친척이구나” 하였다. 야곱이 그 곳에 머문 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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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라반이 가로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로다 하였더라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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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말을 듣고 난 라반은 야곱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와 한 피붙이이다.” 야곱이 한 달을 라반의 집에 머물러 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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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14
11 교차 참조  

“세겜의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물어 보아 주십시오.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 모두가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겠습니까?’ 내가 여러분과 피를 나눈 친척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남자가 말하였다. “이는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이 사람이 남자로부터 나왔으니 그 이름을 여자라 부르리라.”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같은 피와 살을 나눈 동족입니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고 친구도 믿지 말아라. 네 품에 누운 아내에게도 말을 조심하여라.


라반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네가 내 친척이란 이유만으로 아무 삯도 받지 않고 일을 해서야 되겠느냐? 네 품삯을 어떻게 쳐 주면 좋을지 말해 보라.”


야곱은 라헬의 아버지가 자기의 외삼촌이고 자기는 리브가의 아들이라고 라헬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라헬은 집으로 달려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래서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한 가족이다. 그러니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네 양치기들과 내 양치기들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도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내 동족에게 시새움을 일으켜서, 그 가운데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자, 그 애를 우리 손으로 해치는 대신 저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버리자. 결국 그 애는 우리와 살과 피를 나눈 형제가 아니냐.” 다른 형제들도 모두 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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