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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8 - 읽기 쉬운 성경

18 야곱은 그 다음 날 아침 일찍이 일어났다. 그는 어젯밤 베고 잔 돌을 가져다가 돌기둥으로 세운 다음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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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야곱은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가 베었던 돌을 기념비로 세워 그 위에 기름을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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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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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야곱은 다음날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베개 삼아 벤 그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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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8
16 교차 참조  

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먹을 것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을 것과 가죽부대를 그 여자의 어깨에 얹어 주고 아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다음날 아침 아브라함은 일찍 일어나서 나귀 등에 안장을 얹었다. 그런 다음 두 종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길 떠날 차비를 하였다. 그는 번제에 쓸 장작을 마련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하신 곳으로 떠났다.


그가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 해가 저물었으므로 그곳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거기에 있는 돌 하나를 주워서 머리 밑에 베고 자려고 누웠다.


나는 베델에서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이다. 너는 그곳에서 돌기둥에 기름을 붓고 내게 맹세를 하였다. 너는 당장 이 땅을 떠나서 네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거라.’”


그리하여 야곱은 돌 한 개를 가져와 기둥으로 세웠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그 자리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부어 드리는 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


야곱은 라헬의 무덤 위에 그것이 라헬의 무덤임을 표시하는 돌을 세웠는데 오늘날까지도 그 돌이 그 자리가 라헬의 무덤임을 알려 주고 있다.


압살롬은 살아 있을 때에 ‘왕의 골짜기’라는 곳에 자기를 기념할 비석을 세워 두었다. 그는 “내 이름을 이어갈 아들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 비석에 자기 이름을 붙였는데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압살롬의 비석’이라고 불리고 있다.


나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서둘러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 한 가운데에 주님을 모시는 제단이 세워지고 국경 지대에 주님을 기리는 돌기둥이 서리라.


모세가 성막을 다 세운 다음 그 위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성막에 딸린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였다. 그는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에도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또한 여호수아는 요단 강 가운데,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도, 열두 개의 돌을 세워 놓았다. 그 돌들은 지금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 일이 있은 다음 사무엘은 돌 하나를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웠다. 그는 “주께서 이곳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고 말하고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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