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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가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 해가 저물었으므로 그곳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거기에 있는 돌 하나를 주워서 머리 밑에 베고 자려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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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는 도중에 해가 져서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 곳에 돌을 베고 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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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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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저물었으므로, 거기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돌 하나를 주워서 베개로 삼고, 거기에 누워서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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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11
6 교차 참조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흘러 넘쳐 우리의 삶에까지 미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받는 위로도 흘러 넘쳐 다른 사람들의 삶에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에게는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에게는 둥지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에게는 머리를 둘 곳조차 없구나.”


야곱은 그 다음 날 아침 일찍이 일어났다. 그는 어젯밤 베고 잔 돌을 가져다가 돌기둥으로 세운 다음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친족들에게 돌을 모으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돌을 주워 와 무더기를 쌓았다. 그리고 그 돌무더기 옆에서 음식을 먹었다.


해가 질 무렵쯤 깊은 잠이 아브람에게 밀려왔다. 그리고 짙고 무서운 어둠이 그를 덮었다.


야곱은 그곳을 베델 이라고 불렀다. 전에는 그 곳을 루스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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