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결코 내 아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6 그때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너는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돌아가지 말아라.
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삼가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말라
6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절대로 나의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가지 말아라.
종이 그에게 물었다. “제가 찾아낸 여자가 이곳으로 오지 않으려 하면 어떻게 할까요? 그때에는 도련님을 주인님께서 떠나오신 나라로 모시고 갈까요?”
만일 그 여자가 너를 따라 나서려 하지 않으면 너는 나와 맺은 이 맹세에서 풀려난다. 다만 내 아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해 주시려고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게 서서 다시는 율법의 종 노릇을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당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어서 구원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그는 낯선 나라에 가서 약속받은 땅을 고향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그네처럼 천막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같은 약속을 받은 이삭과 야곱도 천막에서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