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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17 - 읽기 쉬운 성경

17 종이 소녀에게 달려가 말하였다. “아가씨의 물동이에서 물을 좀 마시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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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 종은 달려가서 그녀를 만나 “항아리의 물을 좀 주시겠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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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종이 마주달려가서 가로되 청컨대 네 물 항아리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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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 종이 달려나가서, 그 소녀를 마주 보고 말하였다. “이 물동이에 든 물을 좀 마시게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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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17
10 교차 참조  

그때 마침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러 우물로 나왔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 좀 주겠느냐?” 라고 말씀하셨다.


데마 땅에 사는 자들아 목마른 자에게 물을 가져다주어라. 피난민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어라.


그리하여 엘리야는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문에 이르렀을 때 한 홀어미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불러서 말하였다. “내게 마실 물 한 그릇만 떠다 줄 수 있겠소?”


사마리아 여자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유대 사람이고 저는 사마리아 여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게 마실 물을 달라고 청하실 수 있습니까?”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지 않는다.)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뜨거운 태양이나 사막의 더운 바람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라. 그들을 위로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샘으로 데려다 주시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탑들이 무너지는 그 날 모든 산과 언덕에 물줄기가 흐르리라.


그런데 제가 마음속으로 기도를 다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 아가씨가 어깨에 물동이를 메고 오셨습니다. 아가씨는 우물로 내려가 물을 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가씨에게 ‘물 한 모금만 주십시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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