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나홀의 소실 르우마도 그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그 아들들의 이름은 데라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이다.
24 그리고 나홀의 첩인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다.
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24 나홀의 첩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 등 네 형제를 낳았다.
그리하여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났을 때 그의 아내 사래가 이집트 출신의 여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브두엘은 리브가의 아버지다.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은 아내 밀가와의 사이에서 여덟 명의 아들을 두었다.
사라는 백이십칠 년을 살았다. 이것이 그가 누린 햇수이다.
그는 살아 있는 동안에 첩들이 낳은 아들들에게도 재물을 나누어 주었다. 그런 다음 그들을 동방으로 보내어 자기 아들 이삭과 떨어져 살게 하였다.
갈렙의 또 다른 첩 마아가는 세벨, 디르하나,
그 뒤에 르호보암은 압살롬의 딸 마아가와 결혼하였는데, 마아가는 그에게 아비야, 앗대, 시사, 슬로밋을 낳아 주었다.
주께서 교만한 자의 집은 허물어 버리시지만 과부가 사는 집의 경계선은 튼튼히 지켜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