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두 사람이 거기서 이렇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곳을 브엘세바라고 불렀다.
31 두 사람이 거기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고 불렀다.
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31 이 두 사람이 여기에서 이렇게 맹세를 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고 한다.
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먹을 것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을 것과 가죽부대를 그 여자의 어깨에 얹어 주고 아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브엘세바에서 조약을 맺은 다음 아비멜렉은 군사령관 비골을 데리고 블레셋 땅으로 돌아갔다.
이삭은 거기서 브엘세바로 올라갔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서로에게 맹세하였다. 그런 다음 이삭이 그들을 보내니 그들이 평안이 떠나갔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세바라고 불렀다. 그래서 지금도 그 우물이 있는 성읍을 브엘세바라고 부른다.
이스라엘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렸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먼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으시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임금님께서 친히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군인을 거느리고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 두로 요새와 히위 사람들과 가나안 사람들의 모든 성읍을 돌았다. 그리고 마침내 유다의 남쪽에 있는 브엘세바로 갔다.
엘리야는 두려워서 목숨을 구하려고 도망쳤다. 그는 유다의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종을 거기에 남겨 두고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자신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롭게 살았다.
하사루알, 브엘세바와 그 둘레의 작은 마을들,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멀리 브엘세바로 건너가지 말아라. 길갈 사람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하살수알, 브엘세바, 비스요댜,
그리하여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는 전 지역과 길르앗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쏟아져 나와 미스바에서 주 앞에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