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가죽부대에 든 물이 다 떨어지자 하갈은 아들을 어떤 덤불 아래에 뉘어 놓았다.
15 가죽 부대에 물이 떨어지자 하갈은 아들을 떨기나무 아래에 두고
15 가죽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그 자식을 떨기나무 아래 두며
15 가죽부대에 담아 온 물이 다 떨어지니, 하갈은 아이를 덤불 아래에 뉘어 놓고서
다음날 아침 일찍 아브라함은 먹을 것 얼마와 물 한 가죽부대를 하갈에게 주었다. 그는 먹을 것과 가죽부대를 그 여자의 어깨에 얹어 주고 아들과 함께 그곳을 떠나게 하였다. 하갈은 길을 나서서 브엘세바 사막을 헤매고 다녔다.
그러고는 “자식이 죽어가는 꼴을 차마 볼 수 없구나.”라는 생각에 화살 한 번 쏘면 닿을만한 거리쯤 가서 주저앉았다. 그 여자는 그렇게 아이 가까이에 앉아서 울기 시작하였다.
그 여인이 대답하였다. “어른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에게는 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항아리에 남아 있는 밀가루 한 줌과 병에 남은 기름 몇 방울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몇 개 주워 집에 가지고 가서 저와 제 아들을 위해 마지막 식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먹고 죽으려 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은 유다 왕과 에돔 왕과 함께 모압을 치러 나갔다. 그들이 길을 돌아가느라 이레 동안이나 행군하는 바람에 군인들과 짐승들이 마실 물이 떨어졌다.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 영혼이 당신을 찾아 목말라 하고 물 없어 메마른 생명이 없는 땅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대장장이는 쇳조각을 석탄불로 달군 뒤에 힘센 팔로 망치를 잡고 두들겨 모양을 만든다. 이렇게 하고 나면 그는 허기지고 힘이 빠진다. 물을 마시지 않으면 갈증으로 지친다.
귀족들이 물을 얻으러 종들을 보내지만 우물에 가도 물이 없어 종들은 빈 물동이를 지고 돌아온다. 종들은 주인 볼 낯이 없어 얼굴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