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스마엘의 문제로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11 이스마엘도 자기 아들이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이 일로 몹시 근심하고 있었는데
11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11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이 일로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이스마엘이나 주님의 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아, 네 아들과 여종의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사라가 원하는 대로 해 주어라. 이삭에게서 태어나는 자식들만이 네 이름을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왕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성문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오,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나보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나보다 자기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어떤 훈련이든 받을 때에는 기쁘기보다는 괴로운 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 훈련으로 단련된 사람은 나중에 바른 삶에서 오는 평화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