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제발 부탁이니 이런 악한 짓을 하지 마십시오.
7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부탁입니다. 제발 이런 악한 짓은 하지 마시오.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7 그들을 타일렀다. “여보게들, 제발 이러지 말게. 이건 악한 짓일세.
소돔과 고모라와 그 둘레에 있던 다른 도시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도 앞서 말한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부도덕한 성적 죄에 빠지고 비정상적인 육체의 욕망을 좇았습니다. 그 도시들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욕정에 빠져 성적으로 부도덕한 죄를 지어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데에 그들을 넘겨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서 모든 인류를 내시어 온 땅을 차지하고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갈 시대와 땅의 경계를 정해 주셨습니다.
주인이 밖으로 나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보시오. 이러지들 마시오. 그런 나쁜 짓을 해서는 안 되오. 이 사람은 내 집에 온 손님이오. 이렇게 부끄러운 짓을 해서는 안 되오.
이스라엘의 딸들은 누구도 창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누구도 남창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남자가 여자와 성 관계를 가지듯 다른 남자와 성 관계를 가지면 그것은 혐오스러운 짓이다. 두 사람 다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죗값으로 죽는 것이다.
너는 여자와 성 관계를 가지듯 다른 남자와 성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된다. 그것은 혐오스러운 짓이다.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이었다. 소돔 성 전역에서 젊은 남자 늙은 남자 가릴 것 없이 모든 남자가 롯의 집으로 몰려와 집을 에워쌌다.
롯이 그들을 만나려고 집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내게 한 번도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은 처녀 딸 둘이 있습니다. 내 딸들을 내줄 터이니 그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이분들께는 아무 짓도 하지 마십시오. 이분들은 내 집에 오신 손님이고, 나는 손님을 지켜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 즈음에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친족들과 함께 세겜 성으로 이사를 왔다. 세겜의 지주들은 그를 믿고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