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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30 - 읽기 쉬운 성경

30 롯은 소알에 머무르기가 두려웠다. 그는 두 딸을 데리고 산 속으로 들어가 동굴 속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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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롯은 소알에 사는 것이 두려워 두 딸과 함께 그 곳을 떠나 산으로 올라가서 동굴 속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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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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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롯은 소알에 사는 것이 두려워서, 두 딸을 데리고 소알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서, 숨어서 살았다. 롯은 두 딸들과 함께 같은 굴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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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30
10 교차 참조  

두 분께서 이 종을 좋게 보시고 생명까지 구해 주시니 제게 너무나 잘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 산까지는 달려갈 수 없겠습니다. 이 재앙이 나를 따라잡으면 저는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어서 모든 일에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헤스본에서 지르는 비명소리가 엘르알레와 야하스에까지 다시 소알에서 시작하여 호로나임과 에글랏셀리시야에 이르기까지 들린다. 니므림의 샘들까지 말라버렸기 때문이다.


불쌍한 모압아 너를 보니 내 마음이 아프구나. 모압의 피난민들이 멀리 소알과 에글랏슬리시야까지 도망친다. 그들은 울면서 루힛의 산길을 올라가고 호로나임으로 가는 길에서도 큰 소리로 통곡한다.


또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인 여리고의 계곡에서부터 소알에 이르는 전 지역을 보여 주셨다.


그러나 너는 사나운 파도와 같아 끝내 으뜸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가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그들을 끌고 성 밖으로 나오자마자 두 사람 가운데 하나가 말하였다. “이제 살려거든 빨리 도망치십시오.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그리고 들판 어디에서도 멈추지 마십시오. 산으로 도망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대들도 휩쓸려 갈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소돔 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손을 들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였습니다.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보니 온 평야가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이 때는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시기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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