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어르신들께서 저를 좋게 여기시거든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쳐 가지 마십시오.
3 이렇게 말하였다.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다면 주의 종을 그냥 지나가지 마소서.
3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3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손님들께서 저를 좋게 보시면, 이 종의 곁을 그냥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가까이 서 있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천막 어귀에서 급히 달려 나가 그들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물을 좀 가져오게 하여 발을 씻으십시오. 그리고 이 나무 밑에서 쉬십시오.
라반이 말하였다. “주께 축복을 받으신 어르신, 어서 오십시오. 어찌하여 이렇게 밖에 서 계십니까? 어르신이 주무실 방과 낙타들이 쉴 곳을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제게는 소와 나귀와 양과 염소와 남종과 여종이 많습니다. 저의 주인 되신 형님께서 저를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를 바라며 이렇게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의 눈에 들게 되어 주인이 가장 믿는 종이 되었다. 보디발은 그에게 자기의 집안과 재산을 모두 맡겨 관리하게 하였다.
제가 예물을 가져 와서 당신 앞에 차려 놓을 터이니 그 때까지 떠나지 마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내가 기다리겠다.”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를 잡아 준비하고, 밀가루 한 에바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도 만들었다. 그가 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국물은 그릇에 담아 상수리나무 아래에 있는 주께 가지고 와서 드렸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가지고 가서 이 바위 위에 놓아라. 그리고 국물을 쏟아 부어라.” 기드온은 그대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