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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아이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어라. 내가 그 아이와도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 언약은 그의 자손에게도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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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너는 그 이름을 ‘이삭’ 이라고 하라. 내가 그와 계약을 맺을 것이니 그의 후손들에게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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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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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아이를 낳거든,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그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그 언약은, 그의 뒤에 오는 자손에게도,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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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19
17 교차 참조  

사라가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내게 웃음을 주셨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이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얼마 동안 이 땅에 머물러라. 나는 너와 함께하며 네게 복을 주겠다.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그리고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한 맹세를 반드시 지키겠다.


그러나 나의 계약은 이삭과 맺을 것이다. 사라가 내년 이맘때면 이삭을 낳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 조상들 곧 아브라함과 그 뒤를 이을 후손들과 맺으신 영원한 약속에 따라 하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아버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늙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나이가 지났고, 그의 아내인 사라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내가 맺은 계약을 기억할 것이다. 그것은 나 하나님과 땅 위의 모든 생물 사이에 맺은 영원한 계약이다.”


내가 너와 세우는 이 계약은 나와 너 사이에만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이 계약은 네 뒤에 대대로 이어질 네 자손과도 세우는 계약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영원한 계약이다. 이 계약에 따라서 나는 너와 네 뒤에 오는 네 자손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도록 하겠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리니 그 여자가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왕들이 그 여자에게서 나올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이스마엘이나 주님의 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아라. 너는 내가 살라고 일러 주는 땅에서 살아라.


주의 천사는 이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갈아, 네가 지금 아이를 가졌으니 곧 아들을 낳을 것이다. 아이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어라. 네가 구박 받는다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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