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세일 산간지방에서는 호리 사람을 쳤다. 그돌라오멜의 연합군은 사막 가까이에 있는 엘바란까지 쳐내려갔다.
6 또 세일산에서 호리족을 쳐서 광야 근처의 엘 – 바란까지 그들을 추격하였다.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6 세일 산간지방에서는 호리 사람을 쳐서, 광야 부근 엘바란까지 이르렀다.
주의 천사가 광야에 있는 샘 옆에서 하갈을 찾아냈다. 그 샘은 술로 가는 길 옆에 있었다.
그가 바란 광야에서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이집트에서 아들을 위해 신부를 맞아 들였다.
야곱의 형 에서는 세일 땅 곧 에돔 땅에 살고 있었다. 야곱은 에서에게 자기보다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며
그래서 에서는 세일의 산간지방으로 옮겨 자리를 잡았다. 에서의 또 다른 이름은 에돔이다.
그들은 미디안에서 출발하여 바란으로 갔다. 그곳에서 장정 몇 사람을 데리고 이집트 왕 파라오를 찾아갔다. 파라오는 하닷에게 집과 먹을 양식을 주고 땅도 주었다.
하나님께서 데만에서 오신다. 바란 산에서 거룩한 분이 오신다. 셀라 그분의 영광이 하늘을 뒤덮고 땅은 그분을 찬양하는 노래로 가득하다.
이스라엘 자손은 시내 광야를 떠나 구름이 바란 광야에 가서 멈출 때까지 여기저기로 옮겨 다녔다.
미리암이 돌아온 뒤에 백성은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쳤다.
그래서 주의 명령에 따라 모세가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다. 그들은 모두 이스라엘 자손의 지도자들로
일찍이 호리 사람이 세일 지방에 살고 있었는데 에서의 자손들이 그들을 몰아냈다. 에서의 자손들은 호리 사람을 무찔러 자기들 앞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땅을 차지하고 살았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주께서 주신 땅에 들어가서 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주께서 세일에 사는 에서의 자손을 위하여 하신 일과 꼭 같다. 주께서 그들 앞에서 호리 사람을 치시자 그들은 호리 사람을 몰아내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땅에서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