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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4: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러자 십사 년째 되던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다른 왕들이 나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사람을 쳤다. 그리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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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로부터 년 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군대를 이끌고 나와 아스드롯 – 가르나임에서 르바족을 치고 함에서 수스족을, 기랴다임 평야에서 엠족을 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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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제 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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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십사 년째 되는 해에는, 그돌라오멜이 자기와 동맹을 맺은 왕들을 데리고 일어나서, 아스드롯가르나임에서는 르바 사람을 치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 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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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4:5
28 교차 참조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이때는 모세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왕 시혼을 물리치고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리던 바산 왕 옥을 물리친 뒤였다.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르바 사람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 너희의 하나님께서 너를 위하여 싸워 주실 것이다.’


기랴다임과 벳가물과 벳므온


이것은 주께서 모압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느보가 곧 폐허가 되고 기랴다임도 부끄러움을 당하고 점령될 것이다. 그 요새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허물어질 것이다.


마치 농부가 곡식을 거두고 난 들판처럼 될 것이다. 이삭마저 줍고 난 뒤의 르바임 골짜기처럼 될 것이다.


함의 땅에서 행하신 기적들과 갈대 바다에서 행하신 두려운 일들도 모두 잊었다.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 가운데서 주님의 표징을 보였다. 함의 땅에서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행하였다.


그 뒤에 이스라엘이 이집트로 내려왔다. 야곱이 함의 땅에서 나그네로 살았다.


이집트의 모든 맏아들을 죽이셨다. 함 의 자손 가운데 모든 맏아들을 죽이셨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올라와 르바임 골짜기를 침략한 뒤였다.


한번은 블레셋군이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서른 용사에 속한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 가까이에 있는 산성으로 다윗을 찾아갔다.


그들은 그곳에서 기름지고 좋은 목초지를 발견하였다. 그 땅은 넓고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그런데 그곳에는 함 족이 살고 있었다.


추수가 시작될 무렵 서른 용사 가운데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서 브라임 골짜기를 메웠다.


이미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길르앗 땅의 절반과 바산 왕 옥의 두 수도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이다. 이것이 므낫세의 아들인 마길 자손의 절반이 그 갈래를 따라 얻은 땅이다.


기랴다임, 십마, 골짜기의 언덕에 있는 세렛사할,


곧 바산 왕 옥이 다스리던 왕국의 전 지역이다. 옥은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렸는데 그는 르바족 가운데 마지막 남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모세가 이들을 무찌르고 그들의 땅을 점령하였었다.


그 가운데 또 하나는 바산 왕 옥이다. 그는 르바 족 가운데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렸다.


주께서 너희와 마찬가지로 너희 형제들에게도 편히 쉴 곳을 주실 것이다. 너희는 그들이 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요단 강 저편의 땅을 자기들의 몫으로 차지할 때까지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너희는 각기 내가 너희에게 준 땅으로 돌아와도 좋다.’


이 왕들은 십이 년 동안이나 그돌라오멜을 섬겨오다가 십삼 년째 되던 해에 다 같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길르앗 땅의 나머지와 옥의 왕국인 바산 땅 모두는 므낫세 가문의 절반에게 주었다. (바산에 있는 아르곱 온 지역은 전에는 르바임의 땅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요단 강 동쪽에 있던 아모리 사람의 두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 지역을 다스리던 바산 왕 옥에게 하신 일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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