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 왕들은 십이 년 동안이나 그돌라오멜을 섬겨오다가 십삼 년째 되던 해에 다 같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4 이들은 12년 동안 그돌라오멜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속국 생활 13년째에 반기를 든 것이다.
4 이들이 십 이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 십삼년에 배반한지라
4 지난날에 이 왕들은 십이 년 동안이나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십삼 년째 되는 해에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다.
당시의 시날 왕은 아므라벨, 엘라살 왕은 아리옥, 엘람 왕은 그돌라오멜, 고임 왕은 디달이었다.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소알의 왕들은 동맹을 맺고, 군대를 이끌고 싯딤 골짜기에 모여 들었다.(싯딤 골짜기는 지금의 ‘소금바다’이다.)
그러자 십사 년째 되던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다른 왕들이 나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사람을 쳤다. 그리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그러나 그 왕은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역하였다. 그는 이집트에 사절을 보내서 군마와 많은 군인들을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가 성공하겠느냐? 그가 그런 짓을 하고도 죽음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가 조약을 깨고도 죽음을 피할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