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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 - 읽기 쉬운 성경

1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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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 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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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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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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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
20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불러 장차 그에게 유산으로 주실 땅으로 가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순종하고 떠났습니다. 그때에 그는 자기가 갈 곳이 어디인지도 몰랐습니다.


당신은 주 하나님. 아브람을 택하여 갈대아의 우르에서 데려 내오시고 그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지어 주신 분이십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아준 사라를 생각해라. 내가 아브라함을 불렀을 때 그는 혼자였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복을 주어 그 자손을 수 없이 많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너를 데리고 나온 주이다. 그것은 이 땅을 네게 주어 네 소유가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땅의 폐허 속에 살고 있는 백성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브라함은 단 한 사람이었으나 이 땅을 모두 차지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수가 많다. 그러니 우리가 이 땅을 우리의 유산으로 차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니 너희들은 그들에게서 빠져 나와 그들과 갈라서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깨끗하지 못한 것은 만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반가이 맞아 줄 것이다.”


나는 너를 땅 끝에서 데려왔다. 세상의 가장 먼 곳에서 너를 불러냈다. 나는 네게 말했다. ‘너는 내 종 내가 너를 골랐고 내치지 않았다.’


그때에 나는 하늘로부터 나오는 또 다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내 백성아 그 여자의 죄에 가담하지 않고 그 여자가 당할 재난을 하나도 당하지 않으려면 그 여자에게서 떠나거라.


하나님께서 나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도록 하셨을 때에 내가 사라에게 이렇게 부탁하였습니다. ‘당신은 내게 은혜를 베풀어 이렇게 하시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당신의 오라버니라고 말하시오.’”


너는 내 고향, 내 친척들에게로 가거라. 거기서 내 아들 이삭의 아내를 맞아 들여야 한다. 네가 꼭 그렇게 하겠다고 맹세해 다오.”


주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아라. 너는 내가 살라고 일러 주는 땅에서 살아라.


내 조상들이 멸망시킨 나라들의 신들이 그들을 구해주었느냐? 고센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살던 에덴 민족을 구해 주었느냐?


주 곧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오게 하셨다. 나를 내 아버지의 집안과 내 고향에서 이끌어 내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이렇게 맹세까지 하시며 약속하셨다. 바로 이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어 네가 그곳에서 내 아들의 아내를 찾게 해 주실 것이다.


너는 나의 아버지 집, 나의 친족에게로 가거라. 거기서 내 아들 이삭의 아내를 맞아들여야 한다.’


호밥이 대답하였다. “나는 가지 않겠네. 나는 내 고향 내 친척에게로 돌아가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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