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께서 내려 오셔서 사람들이 세우고 있는 성과 탑을 보시고
5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이 쌓는 성과 탑을 보시려고 내려오셔서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5 주님께서 사람들이 짓고 있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다.
그래서 내가 내려가서 그들이 하고 있는 짓들이 내게 들려온 울부짖음처럼 그렇게 사람들의 삶을 망치고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밖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없다.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나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바로 그날 나 주가 모든 사람이 보는 가운데 시내 산으로 내려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당신의 성전에 계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 그분은 그곳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두 눈으로 낱낱이 살펴보신다.
주께서 시내 산꼭대기로 내려오셔서 모세를 그곳으로 부르셨다. 모세가 시내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시내 산은 온통 연기로 뒤덮였다. 주께서 불 가운데서 산으로 내려오셨기 때문이었다. 연기는 마치 용광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처럼 산에서 솟아올랐다. 그리고 온 산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래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려고 내가 내려왔다. 나는 그들을 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기름지고 넓은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