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11:2 - 읽기 쉬운 성경

2 사람들은 동방으로 옮겨가다가 시날 지방에서 평야를 발견하고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그런데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바빌로니아에 있는 한 평야에 이르러 거기에 정착하게 되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11:2
8 교차 참조  

니므롯의 왕국은 시날 땅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다.


주께서 느부갓네살이 유다의 왕 여호와김을 이기도록 두셨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물건 가운데 일부를 가져갔다. 느부갓네살은 그것들을 바빌로니아로 가지고 가서 자기가 모시는 신들의 보물창고에 넣어 두었다.


당시의 시날 왕은 아므라벨, 엘라살 왕은 아리옥, 엘람 왕은 그돌라오멜, 고임 왕은 디달이었다.


천사가 대답했다. “그들은 그 뒤주를 위한 성전을 지으러 시날 땅으로 간다. 성전이 마련되면 받침대 위에 그것을 놓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내 주께서 다시 팔을 들어 당신의 남은 백성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앗시리아에서, 북이집트에서, 남이집트에서,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과 바다에 있는 여러 섬들에서 그들을 되찾아 오실 것이다.


그리하여 롯은 요단 평야 전부를 차지하기로 하고 동쪽으로 떠났다. 이렇게 하여 아브람과 롯 두 사람이 갈라섰다.


그래서 그곳을 바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곳에서 주께서 온 세상 사람의 말을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어지게 하셨기 때문이다.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온 세상 사람이 같은 말을 썼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