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 - 읽기 쉬운 성경

⁶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사이에 둥근 지붕이 생겨 물을 둘로 나누어라.”

현대인의 성경

^6-7 하나님이 “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공간을 만들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고

개역한글

⁶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새번역

⁶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창세기 1:6 교차 참조

창세기 1:1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창세기 1:20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들이 가득하게 하여라. 땅 위의 하늘에는 새들이 날아다니게 하여라.”

욥기 26:13

그분의 숨결로 하늘은 개어 맑아지고 그분의 손은 쏜살 같이 도망치는 뱀도 무찔러 버리시네.

욥기 37:11

그분은 구름에 물기를 실으시고 그 구름 속에서 번개가 번쩍이게 하십니다.

욥기 37:18

그런 당신이 하나님을 도와 하늘을 펼 수 있습니까? 놋거울처럼 단단하게 펼쳐진 저 하늘을.

시편 104:2

빛을 옷처럼 두르시고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시고

시편 148:4

가장 높은 하늘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너희 하늘 위에 있는 물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시편 150:1

주님을 찬양하여라.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웅장한 창공에서 찬양하여라.

시편 19:1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창공은 당신의 솜씨를 선포합니다.

시편 19:2

그것들은 날이면 날마다 말하고 밤이면 밤마다 하나님을 알립니다.

시편 33:6

주께서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시편 33:9

주께서 말씀하시니 세상이 생겨나고 주께서 명하시니 그것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전도서 11:3

비를 싣고 오는 구름은 땅에 비를 쏟는 법이고 나무가 남쪽으로 넘어지거나 북쪽으로 넘어지면 넘어진 그곳에 그대로 있는 법이다.

이사야 40:22

주님은 이 세상을 둘러싼 저 높은 하늘 위에 앉아 계신 분이시며 하나님께 비하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떼에 지나지 않는다. 주님은 하늘을 휘장처럼 펼치시고 천막처럼 치시어 그 안에서 사시는 분이시다.

예레미야 10:10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영원한 왕이십니다. 주님이 화를 내시면 땅이 흔들리고 뭇 나라들은 주님의 분노를 견뎌낼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 51:15

주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당신의 지혜로 이 세상의 기초를 세우시고 당신의 지식으로 하늘을 펼치셨다.

스가랴 12:1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해 내리신 예언의 말씀이다.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고 사람 안에 그 영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서 선언하신다.

베드로후서 3:5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래 전에 하늘과 땅이 생겨났다는 사실을 일부러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이 물에서 나왔고 또 물에 의하여 이루어졌습니다.